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연고 없는 세 할아버지, 조금이라도 아픔 덜었으면

松竹/김철이 2020. 9. 9. 16:26

노숙인 생활하다 은평의마을 안착주민번호 없고 정신적 문제도 있어 의료보험 없어 병원가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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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연고 없는 세 할아버지, 조금이라도 아픔 덜었으면

▲ 평생 한국에서 살았지만,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 유채운, 신수한, 교영의(왼쪽부터) 할아버지가 김은주 의료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옷 사이로 드러난 팔과 다리는 바싹 마른 나뭇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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