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2008년부터 시작된 원인 불명 통증.. .마약성 진통제 달고 살아, 일 못해...정부지원, 병원·생활비 감당 안 돼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903&path=2020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명조차 모르는 고통에 시달리며 주님께 의지 ▲ 이성현씨가 식탁 위에 놓인 진통제들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통증에 이씨는 하루에도 10알이 넘는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 “3년 전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 했었어요. � www.cpbc.co.kr

수원교구 본오동본당 빈첸시오회, 간식 나눠주고 머리 손질 등 도와줘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896&path=202007 13년 넘게 이어온 사랑 나눔, 노숙인들 미소 활짝 ▲ 수원교구 본오동본당 빈첸시오회 회원들이 노숙인들 머리카락을 손질해주고 있다.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으니까 힘드시죠?”“네, 이 정도는 참을 만해요. 이렇게 잘라주시는 게 감사하죠 www.cpbc.co.kr

한마음한몸_보통의 삶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시대 아픔에 공감하는 사제들” 나눔 실천 솔선수범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1247 대전교구 사제단, 코로나19 긴급 생계비 지원 대전교구 사제단은 7월 6일 오전 10시 대전교구청 교구장 집무실에서 대전 자모원(원장 임향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긴급 생계비 지원 성금... www.catholictimes.org

쓰면 쓸수록 커지는 ‘100원’의 기적 국내외 다양한 지원활동 펼치며 교구 자선사업 중심축 자리잡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1259&params=page%3D1%26acid%3D19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던 지난 4월 초 대전교구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www.catholictimes.org

빚만 1억 원 넘어 파산 신청… 남편은 허리 디스크에도 택배일.. 월 150만 원 수입 전부, 막막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396&path=2020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장애 큰아들과 세 딸 먹이고 입혀야 하는데… ▲ 김현수(왼쪽)씨가 전진구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진구 회장 “운동화 한 켤레에 얼마 한다고, 새것 사서 신기지… 쯧쯧.” 49세 엄마 김현수(가타리나, 수원교구 상록수본당)씨는 � www.cpbc.co.kr

ACN 2019 연간 보고서 발표… 139개국 선교 사업에 기금 전달, 아프리카·중동 구호 비율 높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411&path=202007 ‘고통받는 교회 돕기’ 지난해 약 1380억 원 지원 ▲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CN)가 지난해 고통받는 전 세계 교회에 총 1억 600만 유로를 지원하며 보편 교회를 위한 큰 도움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리아에서 ACN 회�� www.cpbc.co.kr

사랑이 피어나는…’ 107차 성금 전달식 9가정에 1억 6800여만 원, 희망 전해줘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395&path=202007 몸과 마음에 치료·재기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 가톨릭평화신문은 6월 26일 서울 본사 역사전시실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07차 성금 전달식을 열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 9명에게 1억 6833만 638원을 전달했다. 이날은 코로나19 예방 차원 www.cpbc.co.kr

기도로 가슴 채우고, 나눔으로 사랑 베풀어 16년간 본부 홍보대사로 바쁜 와중에도 역할 충실 출연료 기부 등 나눔 앞장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0609&params=page%3D1%26acid%3D887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부의 맛] ③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 - 배우 양미경씨 “작은 실천? 아니면 함께 걷는 것? 아! 저를 성장시키는 것이요!”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하 본부) 홍보대사 1호 배우 양미경(엘리사벳)씨에게 나눔에 대해 묻... www.catholictimes.org

아버지는 요양원, 어머니는 암투병.. 홀로 부모 돌봐, 병원비로 빚 늘어.. 본인도 공황장애, 생계도 빠듯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011&path=2020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부모의 오랜 투병에도 간병하며 간절한 기도 바쳐 ▲ 김헬레나(왼쪽)씨와 덕명동본당 빈첸시오회 권효섬씨가 성모상 앞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아픈 부모님을 돌보며 8년 가까이 살았네요. 너무 힘들죠, 그럴 때면 주님께 매달려요.”대전시 www.cpbc.co.kr

4개 본당 뭉쳐 480만 원 모금...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통해 16개 가정에 후원금품 전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43&path=202006 인천 부천2지구, 장애인 가정 긴급생계비 지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이 코로나19 긴급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인 www.cpbc.co.kr

2019 연간보고서 발간 1억600만 유로 넘는 모금액으로 전 세계 고통받는 교회들 도와 아프리카 지원 사업 가장 많아 코로나19 긴급구호캠페인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0386&params=page%3D1%26acid%3D1 ACN, 지난해 139개국 5230개 사업 지원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가 지난해 1억600만 유로(약 1380억 원)를 모금해 전 세계 139개국에서 모두 5230개의 ... www.catholictimes.org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어 가고 싶어”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0371&params=page%3D2%26acid%3D1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부의 맛] ② 기업기부(고액기부) - 이피코리아㈜ 배문찬 대표 “하느님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15년간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하 본부)와 인연을 맺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피코리아㈜ 배문찬(바오로·서울 ... www.catholictimes.org

서울의 대학 조교수로 초빙돼 입국..이란인 다리우스씨, 부인은 암투병..당장 일자리 없어 생계·병원비 암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479&path=2020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한국서 건강 되찾고 막내 아들 꿈도 이뤘으면… ▲ 다리우스(왼쪽)씨가 막내아들 아흐마드군과 함께 부인 라일라씨를 안으며 격려하고 있다. 지은 지 52년 된 서울 동대문 신발도매상가. 어찌나 낡았는지 나무 천장에 사람 키만 한 구멍이 뚫려 www.cpbc.co.kr

“엄마와 바다구경 한번 해보는게 소원인데…” 간에 다발성 낭종 생기는 선천성 희귀 난치병 걸려 아버지의 가정폭력 피해 어머니와 함께 살던 중 사기까지 당해 파산신청 최근 간 이식 수술 받았지만 병원비와 치료비 마련 막막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39995&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카롤리병’ 앓는 이재은(가명)씨 “제 소원은요, 바다도 보고 친구들처럼 그저 평범하게 여행 한 번 해 보는 거예요.”선천성 희귀 난치병 ‘카롤리병’을 앓고 있는 이재은(가명·25)씨가 말한 소...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