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부모의 오랜 투병에도 간병하며 간절한 기도 바쳐

松竹/김철이 2020. 6. 25. 10:12

아버지는 요양원, 어머니는 암투병.. 홀로 부모 돌봐, 병원비로 빚 늘어.. 본인도 공황장애, 생계도 빠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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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부모의 오랜 투병에도 간병하며 간절한 기도 바쳐

▲ 김헬레나(왼쪽)씨와 덕명동본당 빈첸시오회 권효섬씨가 성모상 앞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아픈 부모님을 돌보며 8년 가까이 살았네요. 너무 힘들죠, 그럴 때면 주님께 매달려요.”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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