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병명조차 모르는 고통에 시달리며 주님께 의지

松竹/김철이 2020. 7. 9. 10:43

2008년부터 시작된 원인 불명 통증.. .마약성 진통제 달고 살아, 일 못해...정부지원, 병원·생활비 감당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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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명조차 모르는 고통에 시달리며 주님께 의지

▲ 이성현씨가 식탁 위에 놓인 진통제들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통증에 이씨는 하루에도 10알이 넘는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 “3년 전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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