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엄마 없는 아이 되지 않게… 암 이겨내야

松竹/김철이 2020. 7. 15. 23:08

식도암 투병 중 전이돼 다시 항암..남편 벌이 일정치 않고 빚만 늘어..아들 바라보며 살아갈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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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엄마 없는 아이 되지 않게… 암 이겨내야

▲ 박미선씨는 “완치 판정 받고 건강해져서 도움 주신 분들께 은혜를 갚고 싶다”며 삶의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4월 식도암 판정을 받은 박미선(리드비나, 40, 인천 주안3동본당)씨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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