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난민들이 잘 정착할 때까지 도와줄 것이 많습니다

松竹/김철이 2020. 7. 16. 17:33

난민 심리상담하다가 쉼터 마련한 ‘평화난민쉼터’ 이대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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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이 잘 정착할 때까지 도와줄 것이 많습니다

서울 동작구 등용로에 있는 낡은 주택가. 74살의 한국인 할아버지가 6살 튀니지 출신의 마리암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초콜릿 바를 쥐여준다. 마리암이 “머리카락이 있는 인형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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