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8

사랑이피어나는곳에|남편 쓰러져… 베트남의 세 아이 생각하니 ‘막막’

2014년 남편과 함께 입국해 돈벌이..남편이 심내막염 진단 받아 치료 중...기댈 곳도 없고 양육·병원비도 없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2167&path=2020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남편 쓰러져… 베트남의 세 아이 생각하니 ‘막막’ ▲ 팜 티 안씨가 뇌경색과 심내막염 진단을 받은 남편 팜 탄씨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남편이 버는 돈은 세 아이와 베트남 양가 부모님의 생활비였습니다. 갑자기 남편이 쓰러져 수술까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2.02

사랑이피어나는곳에|“벌레 없는 집에서 우리 딸 키우고 싶은데…”

사기 결혼…전세 보증금마저 빼앗겨...두 살배기 돌보며 일하기 쉽지 않아...살 곳 마땅치 않고 내년 쫓겨날 상황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1646&path=2020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벌레 없는 집에서 우리 딸 키우고 싶은데…” ▲ 보미 엄마가 보미와 놀아주고 있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동작구의 한 재개발 예정지.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가 가파른 언덕을 힘겹게 올라오고 있다. 19개월 된 보미를 혼자 키우는 박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1.25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태국 이주노동자 라자쿤씨

“노모와 어린 딸 생각하면 포기할 수 없어요” 식당 전전하며 생계 유지 3층서 추락해 척추 손상 수술비·치료비 마련 막막 생업 중단돼 더욱더 걱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0330&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태국 이주노동자 라자쿤씨 “가족을 위해서라면 저는 괜찮습니다.”퇴근 중 3층 건물에서 발을 헛디디며 추락해 ‘전체 척추뼈 고리절제술’을 받은 태국 이주노동자 핌파트라 라자쿤(Pimph...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11.24

사랑이피어나는곳에|여섯 식구 가장의 코리안 드림, 위암 4기로 무너져

베트남서 교사 하다 입국해 일용직 등... 결국 불법체류, 병원비로 1500만 원 빚... 죽음보다 더 걱정은 아내와 남은 가족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1205&path=2020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여섯 식구 가장의 코리안 드림, 위암 4기로 무너져 ▲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원고삼 신부가 병원 휴게실에서 응우옌 녹딴씨의 손을 잡고 위로를 건네고 있다. 베트남인 응우옌 녹딴(44)씨가 오랜만에 집에 전화를 건다. 수화기 너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1.18

사랑이피어나는곳에|베이루트 폭발 사건으로 수녀원과 병원 큰 피해 입어

지난 8월 질산암모늄 대폭발로 피해비영리 종합병원과 로사리오수녀원장비 등 손상 커, 빠른 복구가 시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0765&path=2020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베이루트 폭발 사건으로 수녀원과 병원 큰 피해 입어 ▲ 로사리오수녀회 니콜라 수녀가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로 폐허가 된 병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ACN 제공 2020년 8월 4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질산암모늄 2750톤이 폭발했다. 최소 20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1.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작은아들은 수감… 두 손주 홀로 보살피는 할머니

의지했던 큰아들 지난 6월 세상 떠나노구 이끌고 청소일로 손주 뒷바라지10평 단칸방에 생계와 학비 어려워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0321&path=2020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작은아들은 수감… 두 손주 홀로 보살피는 할머니 ▲ 이명순 어르신(오른쪽)이 이정열 분과장에게 어려운 사정을 털어놓고 있다. 자식을 앞세워 보내는 일만큼 고통스러운 일이 또 있으랴. 이명순(70) 어르신은 지난 6월 큰아들을 하늘나라로 먼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1.04

가톨릭신문|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청년들 자립 돕는 ‘청년집밥’

집밥 먹고 고민 나누는 ‘밥정’ 공동체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9129&params=page%3D1%26acid%3D19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청년들 자립 돕는 ‘청년집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자립을 꿈꾸는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힘을 얻게 하는 밥상이 차려졌다.사회복지법인 하상...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11.03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0월 11일자 성금전달 - 외할머니와 힘겹게 생활하는 이진수(가명)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10월 11일자 성금전달 - 외할머니와 힘겹게 생활하는 이진수(가명)군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9128&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11일자 성금전달 - 외할머니와 힘겹게 생활하는 이진수(가명)군 외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이진수(가명·프란치스코·15)군 사연(본지 10월 11일자 6면 보도)을 접한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보내 왔...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11.03

가톨릭평화신문|가장 작은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해준 사랑의 온기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7가정에 1억 7600여만 원 전해 도움 받은 이들, 재기 후 봉사 약속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848&path=202010 가장 작은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해준 사랑의 온기 가톨릭평화신문은 10월 23일 서울 삼일대로 본사 역사전시실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09차 성금 전달식을 열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 7명에게 1억 7664만 9682원을 전달했다. 이날은 코로나1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0.28

사랑이피어나는곳에|당뇨 합병증 앓는 아들 돌보는 팔순 노모 애간장

유방암 앓는 할머니, 도시락 배달 일아들, 당뇨로 발가락 절단·시력저하빚 이자와 생계 힘든 절망적인 상황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839&path=2020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당뇨 합병증 앓는 아들 돌보는 팔순 노모 애간장 ▲ 본당 구역장 신길자씨와 빈첸시오회장 이태순씨가 당뇨합병증을 앓는 아들을 뒷바라지하는 최순기(오른쪽)씨를 위로하고 있다. 서울 도봉동의 한 연립주택. 10평 남짓한 반지하에서 팔순 넘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0.28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안데스 오지 신자들 소원 “소박한 공소 지어 미사 봉헌”

페루 사나고랑 지역 요한 세례자 공소40여 신자 가구, 공소 건립 시작했지만자금 없어 공사 중단·재개 되풀이할뿐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370&path=2020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안데스 오지 신자들 소원 “소박한 공소 지어 미사 봉헌” ▲ 예멘 신부가 세례자 요한 공소 신자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페루 리베르따주 와마추꼬 지방 안데스 산맥 자락에 자리한 사나고랑. 40여 가구 규모의 작은 마을로 요한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0.21

사랑이피어나는곳에|막대한 치료비 앞에 생명 포기하는 스무 살 청년

형 따라 한국 온 베트남 이주노동자 급성백혈병 진단, 형이 나서서 간병 가족에게 짐 되지 않으려 치료 거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886&path=2020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막대한 치료비 앞에 생명 포기하는 스무 살 청년 ▲ 병원에 누워 있는 민리씨.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로 스무 살 청년은 묵묵히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치료받지 않을래요.” 지방 대형병원의 한 병실. 베트남인 민리씨가 병원을 찾은 큰형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0.14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9월 13일자 성금 전달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고 있는 테힐라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9월 13일자 성금 전달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고 있는 테힐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7951&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9월 13일자 성금 전달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고 있는 테힐라 나이지리아 부모에게서 태어나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을 앓고 있는 테힐라(Tehilaㆍ2020년 8월 출생)양 사연(본지 9월 13일자 6면)을 접한 가톨릭신문 독...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