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따라 한국 온 베트남 이주노동자 급성백혈병 진단, 형이 나서서 간병 가족에게 짐 되지 않으려 치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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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막대한 치료비 앞에 생명 포기하는 스무 살 청년
▲ 병원에 누워 있는 민리씨.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로 스무 살 청년은 묵묵히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치료받지 않을래요.” 지방 대형병원의 한 병실. 베트남인 민리씨가 병원을 찾은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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