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사나고랑 지역 요한 세례자 공소40여 신자 가구, 공소 건립 시작했지만자금 없어 공사 중단·재개 되풀이할뿐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370&path=2020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안데스 오지 신자들 소원 “소박한 공소 지어 미사 봉헌”
▲ 예멘 신부가 세례자 요한 공소 신자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페루 리베르따주 와마추꼬 지방 안데스 산맥 자락에 자리한 사나고랑. 40여 가구 규모의 작은 마을로 요한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가장 작은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해준 사랑의 온기 (0) | 2020.10.28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당뇨 합병증 앓는 아들 돌보는 팔순 노모 애간장 (0) | 2020.10.28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막대한 치료비 앞에 생명 포기하는 스무 살 청년 (0) | 2020.10.14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9월 13일자 성금 전달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앓고 있는 테힐라 (0) | 2020.10.13 |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두 번째 걸음마 (0) | 2020.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