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안데스 오지 신자들 소원 “소박한 공소 지어 미사 봉헌”

松竹/김철이 2020. 10. 21. 22:37

페루 사나고랑 지역 요한 세례자 공소40여 신자 가구, 공소 건립 시작했지만자금 없어 공사 중단·재개 되풀이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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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안데스 오지 신자들 소원 “소박한 공소 지어 미사 봉헌”

▲ 예멘 신부가 세례자 요한 공소 신자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페루 리베르따주 와마추꼬 지방 안데스 산맥 자락에 자리한 사나고랑. 40여 가구 규모의 작은 마을로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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