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7가정에 1억 7600여만 원 전해 도움 받은 이들, 재기 후 봉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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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해준 사랑의 온기
가톨릭평화신문은 10월 23일 서울 삼일대로 본사 역사전시실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09차 성금 전달식을 열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 7명에게 1억 7664만 9682원을 전달했다. 이날은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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