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했던 큰아들 지난 6월 세상 떠나노구 이끌고 청소일로 손주 뒷바라지10평 단칸방에 생계와 학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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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작은아들은 수감… 두 손주 홀로 보살피는 할머니
▲ 이명순 어르신(오른쪽)이 이정열 분과장에게 어려운 사정을 털어놓고 있다. 자식을 앞세워 보내는 일만큼 고통스러운 일이 또 있으랴. 이명순(70) 어르신은 지난 6월 큰아들을 하늘나라로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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