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질산암모늄 대폭발로 피해비영리 종합병원과 로사리오수녀원장비 등 손상 커, 빠른 복구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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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베이루트 폭발 사건으로 수녀원과 병원 큰 피해 입어
▲ 로사리오수녀회 니콜라 수녀가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로 폐허가 된 병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ACN 제공 2020년 8월 4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질산암모늄 2750톤이 폭발했다. 최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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