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여섯 식구 가장의 코리안 드림, 위암 4기로 무너져

松竹/김철이 2020. 11. 18. 23:22

베트남서 교사 하다 입국해 일용직 등... 결국 불법체류, 병원비로 1500만 원 빚... 죽음보다 더 걱정은 아내와 남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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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여섯 식구 가장의 코리안 드림, 위암 4기로 무너져

▲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원고삼 신부가 병원 휴게실에서 응우옌 녹딴씨의 손을 잡고 위로를 건네고 있다. 베트남인 응우옌 녹딴(44)씨가 오랜만에 집에 전화를 건다. 수화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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