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북부의 돈 보스코 학교 ...비 오면 물새고 벽체가 갈라져 위험 ...학교는 후원금으로 운영, 여력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3875&path=2021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90년 된 학교 건물, 언제 무너질지 몰라 조마조마 ▲ 카르타바의 유일한 유치원이자 초등학교지만 비가 새고 학교 건물 벽체가 갈라져 무너질 위험성이 커지는 돈 보스코 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살레시오수녀회 제공 지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