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469

사랑이피어나는곳에|90년 된 학교 건물, 언제 무너질지 몰라 조마조마

레바논 북부의 돈 보스코 학교 ...비 오면 물새고 벽체가 갈라져 위험 ...학교는 후원금으로 운영, 여력 없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3875&path=2021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90년 된 학교 건물, 언제 무너질지 몰라 조마조마 ▲ 카르타바의 유일한 유치원이자 초등학교지만 비가 새고 학교 건물 벽체가 갈라져 무너질 위험성이 커지는 돈 보스코 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살레시오수녀회 제공 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1.24

사랑이피어나는곳에|테러에 고향 탈출한 모잠비크 난민, 당장 생필품도 없어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 위험 심각실향민 지난해 70만 명, 사망자 다수ACN한국지부, 생필품 지원 준비 중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3411&path=2021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테러에 고향 탈출한 모잠비크 난민, 당장 생필품도 없어 ▲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피해를 입고, 난민 캠프에서 지내고 있는 펨바교구의 한 가족 모습. ACN 한국지부 제공 아프리카 모잠비크 최북단의 카보델가도주의 펨바교구. 평화로운 해안에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1.1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0월 24일자 성금 전달 - 온 가족이 고통받는 김하나씨 가정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0월 24일자 성금 전달 - 온 가족이 고통받는 김하나씨 가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049&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24일자 성금 전달 - 온 가족이 고통받는 김하나씨 가정 온 가족이 질병·장애로 고통받는 김하나(25·가명)씨 가정(본지 10월 24일자 6면 보도)에 본지 독자들이 기도와 성원을 보내왔다.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1.16

사랑이피어나는곳에|소아마비 장애인, 나홀로 투병에 수술비도 없어

보육원에서 자라, 10년 전 자립 생활최근 허리통증 심해져 진통제로 버텨척추협착, 전신마비 위험에 수술 필요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2971&path=20211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소아마비 장애인, 나홀로 투병에 수술비도 없어 ▲ 최태선(왼쪽)씨가 자신을 찾아 온 김용배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씨는 병원비 걱정에 척추협착의 통증을 진통제로만 버티고 있다. 선천성 소아마비로 평생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온 최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1.10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뇌병변 1급 장애 앓는 진선우군

힘겹게 버티는 아이 대신 아플 수만 있다면… 선천성 질환 안고 태어나 누운 채로 사는 10살 아이 식사에서부터 대소변까지 24시간 돌봐야 하는 상황 일용직으로 근근이 생활 계속되는 치료비 부담과 열악한 주거 환경도 큰 문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726&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뇌병변 1급 장애 앓는 진선우군 이정미(예비신자·39·수원교구 안성 던지실본당)씨 하루는 아들 진선우(다미안·10)군에게 면역억제제를 먹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한 시간 정도 지나 코에 튜브...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1.0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딸 얼굴에 종양 자라는데 수술비 없어 막막

3살 된 미얀마 여자아이 나우에, 얼굴 왼쪽에 머리통만한 종양 달려... 치료 위해 엄마와 한국에 왔지만 수술비 5000만 원 없어 도움 절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2496&path=20211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딸 얼굴에 종양 자라는데 수술비 없어 막막 ▲ 얼굴 왼쪽에 거대한 혹을 달고 태어난 나우에가 우는 엄마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다. “저런 괴물 같은 아이를 낳다니…. 저 집안은 전생에 큰 죄를 지었나 봐.”3살 된 미얀마 여자아이 나우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1.0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성금에 감사 전하며 “힘내서 아이들 잘 키우겠다”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5차 성금 전달 어려운 이웃 여덟 가정에 1억 9300여만 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1988&path=202110 성금에 감사 전하며 “힘내서 아이들 잘 키우겠다”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후 정수용 신부가 레이에스씨 아기의 건강 상태를 묻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 역사전시실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15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0.27

사랑이피어나는곳에|병상의 자신보다 생활 어려운 필리핀 가족 걱정에…

가족 생계 위해 2007년 한국 입국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몸에 마비 홀로 투병, 엄청난 병원비에 ‘답답’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1997&path=2021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상의 자신보다 생활 어려운 필리핀 가족 걱정에… ▲ 뇌출혈로 쓰러진 알렉스씨가 콧줄을 꽂은 채 병상에 누워 있다. 현재 알렉스씨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은 왼팔뿐이다. 대구의료원 병상에서 홀로 누워있는 필리핀 이주노동자 알렉스(51)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0.27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0월 3일자 성금 전달 네말린 근병증 앓는 카잉안 아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0월 3일자 성금 전달 네말린 근병증 앓는 카잉안 아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311&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0월 3일자 성금 전달 네말린 근병증 앓는 카잉안 아기 희귀난치병 네말린 근병증 진단을 받고 힘겹게 투병 중이던 베트남 카잉안 아기(본지 10월 3일자 6면 보도)에게 독자들이 기도와 함께 큰 성원을 보내 왔다.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0.26

사랑이피어나는곳에|복지사 꿈꾸는 뇌병변 장애인, 측만증 수술 시급한데

걸을 수도 없고 두 팔도 마비됐지만 시설에서 독립해 홀로 생활하며 공부척추측만 악화, 수술비 없어 발 동동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1607&path=2021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복지사 꿈꾸는 뇌병변 장애인, 측만증 수술 시급한데 ▲ 뇌병변 장애1급, 중증 장애를 안고 살면서도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아 서울사이버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김진우씨. 김진우(아우구스티노, 29, 수원교구 안산성마르코본당)씨는 뇌병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0.20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온 가족이 질병·장애로 고통받는 김하나씨 가정

태어나자마자 아픈 아이… “엄마가 미안해” 선천성 질환 앓는 두 아이 뇌병변으로 팔·다리 굳어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들어 부부의 건강도 좋지 않아 일용직도 그만둔 상황서 기초수급비와 수당으로는 치료비는커녕 빚만 늘어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095&para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온 가족이 질병·장애로 고통받는 김하나씨 가정 “엄마… 아파… 힘들어.” “다영아, 곧 괜찮아질 거야. 엄마가 미안해.”자녀의 고통을 부모가 대신 가져갈 순 없을까? 고통스러워하는 둘째 다영(5·가명)이를 꼭...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10.19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 투병중인 엄마 “결핵 앓는 아들 살려주세요”

필리핀 출신 엄마, 가정폭력에 이혼난소·갑상선암 치료 중, 아들은 결핵일도 할 수 없어… 병원비 감당 못해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1108&path=2021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암 투병중인 엄마 “결핵 앓는 아들 살려주세요” ▲ 필리핀계 이주민인 엄마 전 줄리엣(가운데)씨는 자신도 암으로 투병 중이면서도 아들을 지켜봐야 하는 고통에 눈물을 쏟는다. “하느님, 저희 어떡해요? 우리 모자, 두 사람 다 아파서 일도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0.13

사랑이피어나는곳에|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고령의 아버지와 정신장애 아들

당뇨 앓던 어머니 사망으로 큰 충격 아버지, 일할 능력 없고 무기력한 삶 월세살이 집, 천장이 무너져 내릴 듯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0691&path=2021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고령의 아버지와 정신장애 아들 ▲ 아내가 지난해 심장바미로 세상을 떠난 후 아들과 단 둘이 남은 전용근씨. 그가 노후된 부엌에 섰다. 천장에는 비가 새고, 벽지가 떨어질 듯 조마조마하다. 빗물에 장판지가 썩어들어가고, 집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