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아픈 아이… “엄마가 미안해”
선천성 질환 앓는 두 아이 뇌병변으로 팔·다리 굳어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들어
부부의 건강도 좋지 않아
일용직도 그만둔 상황서 기초수급비와 수당으로는 치료비는커녕 빚만 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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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온 가족이 질병·장애로 고통받는 김하나씨 가정
“엄마… 아파… 힘들어.” “다영아, 곧 괜찮아질 거야. 엄마가 미안해.”자녀의 고통을 부모가 대신 가져갈 순 없을까? 고통스러워하는 둘째 다영(5·가명)이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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