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뇌병변 1급 장애 앓는 진선우군

松竹/김철이 2021. 11. 9. 19:36

힘겹게 버티는 아이 대신 아플 수만 있다면…

선천성 질환 안고 태어나 누운 채로 사는 10살 아이
식사에서부터 대소변까지 24시간 돌봐야 하는 상황
일용직으로 근근이 생활
계속되는 치료비 부담과 열악한 주거 환경도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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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뇌병변 1급 장애 앓는 진선우군

이정미(예비신자·39·수원교구 안성 던지실본당)씨 하루는 아들 진선우(다미안·10)군에게 면역억제제를 먹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한 시간 정도 지나 코에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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