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 위험 심각실향민 지난해 70만 명, 사망자 다수ACN한국지부, 생필품 지원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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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테러에 고향 탈출한 모잠비크 난민, 당장 생필품도 없어
▲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피해를 입고, 난민 캠프에서 지내고 있는 펨바교구의 한 가족 모습. ACN 한국지부 제공 아프리카 모잠비크 최북단의 카보델가도주의 펨바교구. 평화로운 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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