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지적장애 딸, 아들 누워서 생활이혼 후 두 아이와 임대주택서 생활엄마, 유방·자궁암에 뇌전증까지 겹쳐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5846&path=202107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몸 성치 않은 엄마, 희귀질환 앓는 두 남매 돌봐야
▲ 24시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만 하는 박성민군의 목에 뚫어놓은 기관절개관에서 엄마 임혜영씨가 가래를 빼고 있다. “엄마, 가래 좀 빼줘. 목에 가득 찼어.” “알았어. 갈게.” 목에 뚫어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투병과 생계 모든 걸 홀로 짊어진 어깨 무거워 (0) | 2021.07.21 |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6월 27일자 성금 전달 모야모야병 앓는 이승은씨 (0) | 2021.07.20 |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스무 살 승우에게 보내는 응원 (0) | 2021.07.07 |
사랑이피어나는곳에|고통의 그림자에 짓눌린 가족, 웃음 되찾고 싶지만… (0) | 2021.06.30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6월 6일자 성금 전달 척추측만증 앓는 곽상미씨 (0) | 202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