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갑자기 찾아온 직장암일 못해 생계 곤란에 치료도 난감독신에 가족과 연락 끊긴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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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암투병과 생계 모든 걸 홀로 짊어진 어깨 무거워
▲ 직장암 투병 중인 장래선씨(가운데)를 위해 안동빈 정림동본당 빈첸시오회장 등이 기도를 해주고 있다. 시시때때로,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눈물이 난다.장래선(58,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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