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곳 없이 홀로 사는 40대 서씨늑막염·결핵·디스크 앓아, 일 못해 타일 기술 배워 자립하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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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치아 부실해 식사 힘들어, 힘내서 일하고 싶은데…
▲ 서상덕씨가 방과 부엌이 함께 있는 방에서 물을 끓이려 하고 있다. 서씨는 치아가 망가져 밥먹는 게 가장 힘들다고 했다. “씹을 수가 없어서 밥은 보통 물에 말아서 먹고 김치도 흐물흐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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