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생계 위해 입국했지만
코로나19로 경제난 허덕여
뇌동맥류 파열로 응급실행
수천만 원 달하는 치료비
감당 안 돼 하루하루 걱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7117¶ms=page%3D1%26acid%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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