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베트남 출신 엄마 근근히 생계트럭 장사 하는 아빠, 딸 간호 매달려오빠가 골수 기여자로, 병원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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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9살 딸 골수 이식해야 사는데, 아빠 주머니는 텅텅
▲ 아들 공성찬군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아버지와 동생, 후견인 김미자씨에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 앞길 가는데 아비가 무능력해서 미안할 따름이지요. 모두가 건강이라도 잘 유지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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