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겐 절망 대신 희망 물려주고 싶어
폭력적인 아이 아빠로부터
홀로 아이 지켜내며 출산
미등록외국인으로 지내며
국가 도움 전혀 받지 못해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수입
아이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6104¶ms=page%3D1%26acid%3D1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피어나는곳에|9살 딸 골수 이식해야 사는데, 아빠 주머니는 텅텅 (0) | 2022.03.10 |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2월 13일자 성금 전달- 22년째 파킨슨병 투병 중인 김승보씨 (0) | 2022.03.08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17차 성금 전달 어려운 9가정에 2억 5678만여 원 전해 (0) | 2022.03.02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암 4기, 지독한 고통보다 더 사무치는 외로움 (0) | 2022.03.02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미얀마 내전·감염병 확산 등 악화일로, 아이들 굶어죽기도 (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