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뇌출혈로 쓰러진 아들 치료비 걱정에 눈물만
아흔 넘은 노부모 수입 전무간병인 비용 등 월 450만 원더 이상 끌어올 대출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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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뇌출혈로 쓰러진 아들 치료비 걱정에 눈물만
▲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준환씨 모습, 금방 자리를 털고 일어날 줄 알았지만 병세는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아들이 눈에 밟혀 죽지도 못해요.”아흔을 넘긴 이윤석(가명,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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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운동본부, 탄자니아 선천성 질환 아동 돕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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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 탄자니아 선천성 질환 아동 돕기 캠페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이하 본부)는 올해 연말연시를 맞아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캠페인 ‘아프리카의 하얀 천사 지킴이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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