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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_점점 커지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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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부모따라 파라과이 이민 가서 정착,, 밥벌이하며 혹사, 설암 전이돼 4기,, 귀국해 항암 치료, 병원비 부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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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40여 년 이국땅서 치열하게 살았지만 병든 몸만…
▲ 설암과 폐암을 앓고 있는 김승기씨는 40여 년간의 이민 생활을 접고 유일하게 그의 치료를 위해 받아준 국립암센터에서 홀로 암투병을 하고 있다. 김승기(55)씨는 44년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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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11월 13일자 성금 전달 -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샤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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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1월 13일자 성금 전달 -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샤나 아기
임신 35주 만에 1190g의 저체중으로 태어난 네팔의 아샤나 아기(본지 2022년 11월 13일자 4면 보도)의 사연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진심어린 성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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