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松竹/김철이 2022. 12. 23. 12:26

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2022결산] 독자들이 심어준 용기와 희망… 수술 후 회복 등 희소식 전해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올해도 따뜻한 사랑은 변함없어, 이웃 49명에게 12억 1700여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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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결산] 독자들이 심어준 용기와 희망… 수술 후 회복 등 희소식 전해와

▲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마친 지혜양과 그의 오빠가 베트남에서 온 삼촌과 나들이에 나섰다. 가톨릭평화신문의 사랑 나눔 기획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가 2022년에도 독자의 뜨거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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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제122차 성금 전달식, 어려운 이웃 8명에게 1억 6400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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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제122차 성금 전달식, 어려운 이웃 8명에게 1억 6400여만 원

▲ 조승현 신부가 122차 성금 전달식에서 척수염으로 와병 생활을 하는 김춘화씨의 어머니에게 격려하고 있다.가톨릭평화신문은16일 서울 중구 본사 10층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2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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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타국 땅 물 새는 지하방살이, 탈출구 보이지 않아

 

코트디부아르 전쟁 피해 난민 입국,,언어 소통 문제, 일자리 찾기 힘들어,,곰팡이 가득한 방, 월세도 밀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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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타국 땅 물 새는 지하방살이, 탈출구 보이지 않아

▲ 위층에서 시작된 누수로 벽과 천장에는 곰팡이가 가득하다. 불도 들어오지 않는 깜깜한 방에서 마리타루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무도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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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202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결산

 

어려울수록 뜨거워지는 나눔, 다시 살아갈 희망을 선물하다

작년보다 1억여 원 더 모인 성금
경기 침체에도 정성 오히려 늘어나
이주민·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 위한
한결같은 독자들 사랑과 응원으로
재기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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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결산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나눌수록 더 커졌고, 온정은 베풀수록 더욱 더 뜨거워졌다. 2021년 12월 5일자부터 올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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