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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_캄보디아 청년들 꿈키우는 직업학교, 천장 내려앉아…
교육 기회 놓친 청년들 기술 배우는 프놈펜의 코미소학교, 강당은 가건물,, 한국 외방 선교회 여력 없어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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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캄보디아 청년들 꿈키우는 직업학교, 천장 내려앉아…
▲ 6개월 과정의 미용반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미래를 꿈꾸는 코미소직업기술학교의 여학생들. 한국 외방 선교회 캄보디아지부 제공 3년 전, 첫 직장에 들어간 싸으 차눈(20)씨는 친구와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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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1190g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샤나 아기
중환자실 가냘픈 아이 보며 부모는 눈물만…
고향땅 어려운 사정 극복하려
한국행 결심한 네팔인 부모
한국에서 쌍둥이 낳았지만
저체중으로 태어난 첫째
중환자실 입원해 빚 눈덩이
막막한 상황 도움 손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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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190g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샤나 아기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겨를도 없이 중환아실에 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네팔인 아넌더(36)씨는 타국에서 어렵게 태어난 쌍둥이 딸들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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