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_ 에티오피아 아이들 치료 돕는 알레마켄 요양원

松竹/김철이 2023. 9. 22. 11:42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교회가 지어 무료로 수술

1년에 200여 명 찾지만 코로나 이후 후원 끊겨 재정 열악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02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에티오피아 아이들 치료 돕는 알레마켄 요양원

다리 관절 수술을 받고 ‘알레마켄 지체장애 어린이 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교회 제공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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