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생후 100일쯤 열성경련 앓으며 장애… 86세 노모와 영구임대주택에서 생활… 전립선암·목디스크 수술로 생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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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심한 뇌병변 장애를 앓는 안홍경씨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있다.“마음속에 믿음이 있어야 해요.”힘겹게 입을 뗀 안홍경(루카, 62)씨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한 글자씩 취재진에게 전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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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아이들과 함께할 행복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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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9월 10일자 성금 전달 - 심장 질환으로 쓰러진 나이지리아 출신 에메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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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9월 10일자 성금 전달 - 심장 질환으로 쓰러진 나이지리아 출신 에메슨
가족 부양을 위해 한국에 왔다가 심장 질환으로 쓰러진 에메슨 아쿠마스씨 사연(본지 2023년 9월 10일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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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뇌종양으로 고통받는 로산씨
일과 가족 사라진 삶에 그저 ‘한숨’만…
뇌종양 수술 후 회복 중… 치료 필요
현재까지 치료비만 억 단위로 커져
파키스탄 홍수 이후 가족 생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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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뇌종양으로 고통받는 로산씨
뇌종양 수술 후 병실에 누워 치료 중인 파키스탄인 로산(Roshan·40)씨. 아무리 환자라 해도, 그의 표정에서 희망은 도무지 읽을 수 없었다. 같은 병실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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