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성당 봉사에 솔선수범

松竹/김철이 2023. 10. 27. 13:19

심장병 앓는 85세 노모와 함께 살며 1~2년에 한두 차례씩 종양 제거 수술… 일 할 수 없어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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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성당 봉사에 솔선수범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박종구씨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다.“어머니는 아파트 노인정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시고, 저는 저녁 한 끼만 먹습니다. 오래됐어요. 한 끼만 먹은 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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