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앓는 85세 노모와 함께 살며 1~2년에 한두 차례씩 종양 제거 수술… 일 할 수 없어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58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년간 신경섬유종 앓으며 성당 봉사에 솔선수범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박종구씨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다.“어머니는 아파트 노인정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시고, 저는 저녁 한 끼만 먹습니다. 오래됐어요. 한 끼만 먹은 지…. 처
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11.10 |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 | 2023.11.04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세상 떠난 둘째 이어 첫째도 희귀 유전병으로 고통 (0) | 2023.10.20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0) | 2023.10.13 |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_ 이식받은 신장, 당뇨로 망가지고 발가락 모두 잃어 (0) | 202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