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의술로 위암 수술 불가, 둘째 딸 있는 한국에서 대수술
딸 내외 고군분투에도 치료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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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수술 위해 찾은 한국, 치료비만 1억 넘어
국립암센터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을지쿠씨.몽골인 멘드바야르 을지쿠(Mendbayar Ulziikhuu, 66)씨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간호사 생활을 하다 의료 일선에서 물러났다. 남편도 운전기사와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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