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시련 속에서도 맞잡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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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창원에서 상경해 신경모세포종 치료... 치료비와 보증금으로 빚 1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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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형민이가 항암치료 후 병원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아들이 소아암 4기라는 말을 듣는데,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2살배기 아들 형민(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중증 뇌 질환과 장 질환 앓는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1㎏ 채 안 되는 아이들 보며 눈물만…”
임신 23주에 세쌍둥이 조산
둘째·셋째, 최근 수술도 받아
쌓인 병원비 1억 훌쩍 넘지만
희망 잃지 않고 꾸준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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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중증 뇌 질환과 장 질환 앓는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임신 23주만에 조산된 초극소 미숙아 김느, 김흐엉, 김난 세쌍둥이. 각각 660g, 550g, 540g이라는 극단적 저체중으로 태어나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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