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부모님께 첫째 맡기고 출산
홀로 월세와 양육비 벌어야 하는데
당장 돈 마련할 길 없어 앞날 캄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04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산후 몸조리보다 생계 걱정 앞서는 따완씨
전순남 수녀가 곰팡이 핀 집에서 생후 1개월 된 딸에게 모유를 먹이는 따완씨를 위로하고 있다.“아기를 낳은 지 겨우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 가지….”“죄송해요, 수녀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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