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
인큐베이터서 치료 받으며 사투... 6개월 병원비 2억 8000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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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녹민이
“우리 아이가 다른 아기들과 똑같이 걷고 먹을 수 있게 되는 것. 그것 말고는 바라는 게 없습니다.”아기의 눈을 볼 때마다 엄마 티린(26)씨의 입에서는 절로 한숨이 새어 나온다. 베트남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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