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미숙아 딸 병원비 마련에 눈물짓는 미등록 외국인 부부
1.35㎏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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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미숙아 딸 병원비 마련에 눈물짓는 미등록 외국인 부부
밤잠 줄여가며 일해도 빚 1600만 원인큐베이터에 누워 있는 막내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새벽같이 일터에 나와 있는 아차라(가명, 32)씨가 휴대폰으로 하염없이 딸 사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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