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화마로 아내와 두 아이 잃은 김진성씨
1억 넘는 빚 갚느라 밤낮 없이 일... 일 마치고 오니 대형화재로 집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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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로 아내와 두 아이 잃은 김진성씨
뇌사판정 남매 한날한시 떠나 보내김진성씨는 지난 8월 6일 화마로 인해 한순간에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17살 딸과 10살 아들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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