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松竹/김철이 2024. 12. 27. 12:37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

 

제134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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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

사연 실린 8명에게 1억 9952만 3852원 전달본지 사랑나눔 기획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4차 성금 전달식이 12월 20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본지 1781호(10월 20일자)부터 1788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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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월세 3년 치 밀리고 두 아들 모두 아파

“미용실 운영하며 친정 식구 부양... 두 아들 다친 후 삶의 희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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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월세 3년 치 밀리고 두 아들 모두 아파

살아보려고 버텨보고 있지만, 계속 버텨야 하는 날들이 이어지네요. 집 보증금은 이미 다 깎였고, 3년 치 월세가 밀려 주인집 아들 부부로부터 하루에 수십 통씩 독촉 전화가 옵니다. 죽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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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온 가족이 지적장애로 생활고 겪는 공충구 씨

화마가 앗아간 생업수단…몸도 마음도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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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온 가족이 지적장애로 생활고 겪는 공충구 씨

“집에 보일러가 없으니까 춥고, 겨울에는 더 추워요.” 집안에서도 늘 외투를 입고 생활한다는 서영자(다비다·51) 씨는 차가운 바닥을 매만지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공충구(로렌스·62)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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