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꿀단지

생활 속 영성 이야기 | (56) 첫사랑처럼 설레는 그리움! 나의 꾸르실료

松竹/김철이 2024. 3. 29. 18:33

하느님 사랑을 전하기 위한 ‘기분 좋은 희생’
3박4일 봉사하러 왔으니 청소가 되어 있고,
깨끗한 환경은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당연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쓰셨던 분들이 계셨음에 순간 마음이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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