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을 전하기 위한 ‘기분 좋은 희생’
3박4일 봉사하러 왔으니 청소가 되어 있고,
깨끗한 환경은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당연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쓰셨던 분들이 계셨음에 순간 마음이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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