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상처를 가장 먼저 보듬는 가까운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 공동체는 불완전하지만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곳이다
부족할 수 있어도 하느님의 시선을 통해 가족 구성원을 바라보고
서로를 이끌고 가시는 성령을 인식하도록 애써야 한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021600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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