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1740

오늘의 강론(2024.04.06)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06)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XApVWIaZeU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6,9-15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

영적♡꿀샘 2024.04.06

오늘의 강론(2024.04.05)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05)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H1ok2HlKwQ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21,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영적♡꿀샘 2024.04.05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 루카 24.39cd (4/4)

[캘리思go!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 루카 24.39cd (4/4)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L8HOI9HeP8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 루카 24.39cd

말씀 표주박 2024.04.04

오늘의 강론(2024.04.04)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04)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P9lO3h3KU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

영적♡꿀샘 2024.04.04

오늘의 강론(2024.04.03)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03)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Ajcsj3Yso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

영적♡꿀샘 2024.04.03

오늘의 강론(2024.04.02)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02)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GWeNODo4-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20,11-18 그때에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영적♡꿀샘 2024.04.02

오늘의 강론(2024.04.01)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01)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nBiiqF5DE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8,8-15 그때에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수..

영적♡꿀샘 2024.04.01

[캘리思go!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 요한 20.7 (3/31)

[캘리思go!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 요한 20.7 (3/3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YgmcmOad38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 요한 20.7

말씀 표주박 2024.03.31

[캘리思go!치다]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 마르코 16.6b,c (3/30)

[캘리思go!치다]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 마르코 16.6b,c (3/30) (클릭):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 마르코 16.6b,c

말씀 표주박 2024.03.30

오늘의 강론(2024.03.30)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주임 한 건 도미니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30)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주임 한 건 도미니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u3pPkz0QU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6,1-7 안식일이 지나자, 마리아 막달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그리고 주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으로 갔다. 그들은 “누가 그 돌을 무덤 입구에서 굴려 내 줄까요?”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러고는 눈을 들어 바라보니 그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것은 매우 큰 돌이었다. 그들이 무덤에 들어가 보니, 웬 젊은이가 하얗고 긴 겉옷을 입고 오른쪽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깜짝 놀랐다. 젊은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

영적♡꿀샘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