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14

오늘의 강론(2024.11.18)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8)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Gf4I4FEqF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35-43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앞서 ..

영적♡꿀샘 2024.11.18

오늘의 강론(2024.11.16)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6)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rTmExLCNb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영적♡꿀샘 2024.11.16

[캘리思go!치다]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 루카 17.33 (11/15)

[캘리思go!치다]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 루카 17.33 (11/1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rSOpQ8VSNk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 루카 17.33

말씀 표주박 2024.11.15

오늘의 강론(2024.11.15)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5)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vDm2wTvAS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롯이..

영적♡꿀샘 2024.11.15

[캘리思go!치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 루카 17.22b (11/14)

[캘리思go!치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 루카 17.22b (11/1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eDR33GftCY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 루카 17.22b

말씀 표주박 2024.11.14

오늘의 강론(2024.11.14)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4)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h0cxJdo5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7,20-2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

영적♡꿀샘 2024.11.14

오늘의 강론(2024.11.13)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3)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pth56ffOf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7,11-19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

영적♡꿀샘 2024.11.13

오늘의 강론(2024.11.12)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2)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MS9MFfeWf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영적♡꿀샘 2024.11.12

[캘리思go!치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 루카 17.3 (11/11)

[캘리思go!치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 루카 17.3 (11/1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gpcZ9uwwcU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 루카 17.3

말씀 표주박 2024.11.11

오늘의 강론(2024.11.11)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11)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K1ozKJAXO8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7,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

영적♡꿀샘 2024.11.11

[캘리思go!치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 12.43C (11/10)

[캘리思go!치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 12.43C (11/10)(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8qcEnp_BMg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 12.43C

말씀 표주박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