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2. 페레올 주교님 선종과 최양업 신부님 활동

松竹/김철이 2024. 7. 16. 09:45

최양업 신부님, 박해시기 통틀어 교우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가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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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 박해시기 통틀어 교우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가 사목

조선 교회 위해 헌신한 페레올 주교 선종병오(1846)년 김대건 신부가 순교할 때, 페레올(高, Ferréol, 1808~1853) 주교는 다블뤼 신부와 함께 수리치골 교우촌으로 가서 피신하고 있었다. 그는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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