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306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8500175 [수원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광교산 기슭에 자리한 손골성지. 손골성지는 특별히 성 도리 헨리코 신부와 성 오메트르 베드로 신부를 현양하고 있다. 그러나 손골은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가 다녀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3.26

[124위 시복 특별기획-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1회 순교! 양반의 지위도 버리고..

[124위 시복 특별기획-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1회 순교! 양반의 지위도 버리고..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5o2w90eiiM [124위 시복 특별기획-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1회 순교! 양반의 지위도 버리고.. 1. 첫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1759 - 1791) 2. 권상연 야고보 (1751 - 1791)

교회 역사관 2024.03.2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8. 신유박해(1801년)

‘무부무군(無父無君)’ 명분으로 천주교 대박해… 다시 목자 없는 교회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271 ‘무부무군(無父無君)’ 명분으로 천주교 대박해… 다시 목자 없는 교회로 신유박해 당시 처형장인 서소문 밖 네거리로 끌려가는 순교자들을 묘사한 닥종이 인형. ‘박해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정미숙 수녀의 작품으로, 2013년 2월 서울 중림동약현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3.22

성경 속 숫자의 비밀 / 1, 2, 3, 4, 5, 6, 7, 8, 9, 10, 11, 12, 40, 50, 1000 / 숫자의 상징과

성경 속 숫자의 비밀 / 1, 2, 3, 4, 5, 6, 7, 8, 9, 10, 11, 12, 40, 50, 1000 / 숫자의 상징과 의미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w-x5dFlP6Q 성경에 반복되는 숫자들의 상징과 숨은 의미를 알면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40, 50, 1000... 각각의 숫자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nglish Subtitles Available)

교회 역사관 2024.03.16

[특집다큐] 선물🎁 -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발굴 보고서 | 전주교구

[특집다큐] 선물🎁 -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발굴 보고서 | 전주교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x2cYl_1A6Q 🎁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발굴 보고서 - 선물🎁 한국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 그리고 신유박해 순교자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들의 유해 발굴 과정과 은총의 의미를 담은 다큐멘터리 🙏 이 시대, 우리에게 새롭게 요청되는 신앙의 과제는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교회 역사관 2024.03.1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7.주문모 신부님의 생애와 사목활동

조선 파견 첫 선교사 주문모 신부님, 양떼와 함께 기꺼이 순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962 조선 파견 첫 선교사 주문모 신부, 양떼와 함께 기꺼이 순교 서울대교구 새남터 순교성지에 있는 복자 주문모 야고보 신부 흉상.한국 천주교회에 공식 파견된 첫 선교사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공식적으로 파견된 첫 선교사는 중국인 주문모 신부다. 그는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3.08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9)한덕골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험한 길 헤치며 달려간 신앙, 복음과 성모신심 곳곳에 새겨놓다 최양업 신부가 동생과 상봉했던 곳 전국 8만 리, 교우촌 찾아다니며 쉬운 한글로 교리 익힐 수 있게 도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7161¶ms=page%3D1%26acid%3D21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9)한덕골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619-1 한덕골 사적지. 많은 교우촌이 그랬듯, 이곳도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한덕골은 성 김대건...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3.0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6. 주문모 야고보 신부님의 입국과 북산사건

주문모 신부님 대신 잡혀간 최인길, 윤유일·지황과 함께 순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840 주문모 신부 대신 잡혀간 최인길, 윤유일·지황과 함께 순교 주문모 신부를 탈출시키려고 가짜 신부 행세를 한 최인길 마티아. 그림=탁희성 화백1794년 12월 중국인 주문모 신부 입국‘진산사건’의 여파로 윤지충·권상연 외에도 고난을 겪은 이들이 있다.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3.01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5. 폐제분주(廢祭焚主) 사건

“사대부에게 죄를 얻을지언정, 천주에게 죄를 얻고 싶지는 않습니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695 “사대부에게 죄를 얻을지언정, 천주에게 죄를 얻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주교구 초남이성지 성해 안치실에서 현시 중인 한국 교회 첫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복자(사진 가운데)와 권상연 야고보 복자(왼쪽), 1791년 신해박해 순교자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의 유해. 가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2.23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8)조선의 두 번째 사제

탄탄한 신앙과 더불어 학구적이며 판단력이 뛰어났던 인재 부모로부터 깊은 신앙 전수받아 차분한 성품 바탕으로 학업에 전념 라틴어·프랑스어 등 언어에 능통해 ‘순교자 행적’ 번역해 교황청에 보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927¶ms=page%3D2%26acid%3D21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8)조선의 두 번째 사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408 수리산성지는 성 최경환(프란치스코)이 일군 교우촌이자 그의 유해가 묻힌 곳이다. 최경환 성인은 많은 면에서 모범적인 ...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2.20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4. 정미(1787년) 반회(泮會) 사건

구베아 주교, 모든 성사 거행 중단과 조상 제사 금지 지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661 구베아 주교, 모든 성사 거행 중단과 조상 제사 금지 지시 「송담유록」에서 1787년 정미반회 사건을 다룬 대목.1787년 반촌에서 천주교 서적 연구하다 발각평신도 성직제도가 한참 비밀리에 실천되고 있을 때, 한양의 성균관 근처 김석태의 집에 모여 천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2.1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3. 평신도들로만 이뤄진 성직제도

지역별로 평신도 성직제도 운영, 미사 집전하고 성사 거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436 지역별로 평신도 성직제도 운영, 미사 집전하고 성사 거행 한국 천주교회 초기 미사를 인형으로 재현한 모습. 서울대교구 가회동성당에서 전시 중이다. 출처=서울 가회동본당 홈페이지주교 역할 이승훈, 미사집전자 10명 선발김범우의 명례방 공동체에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2.10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 을사추조 적발사건

명례방 집회 적발, 조선 사회에서 공적으로 드러난 첫 장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310 명례방 집회 적발, 조선 사회에서 공적으로 드러난 첫 장면 한국 교회 설립 초기 신자들은 명례방(지금의 서울 명동)에 있는 김범우의 집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앙을 키워나갔다. 그림은 ‘명례방 집회’.(김태 작, 1984년)명례방 김범우의 집에서 집회 열고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2.02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7)미리내성지: 병오박해

천주를 위한 죽음 앞에서 ‘영원한 생명’의 시작을 알리다 김대건 신부 체포로 재시작된 박해 선교사 살해 관련 항의 표명 위해 프랑스 함대 조선땅에 나타나자 천주교 신자 모두 역적으로 몰려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 김대건 신부 시신도 감시했던 박해자들 눈 피해 밤에 산길로 이동해 미리내에 안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540¶ms=page%3D1%26acid%3D21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7)미리내성지: 병오박해 경기도 안성 시궁산과 쌍령산 사이에 패인 골짜기. 신자들이 개천을 따라 숨어살며 밝힌 호롱불빛이 마치 은하수 같다 해서 ‘미리내’라고 불리는 곳. 바로 성...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1.30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한국 천주교회의 탄생

왜 1784년을 한국 천주교회의 기원과 설립으로 보는가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1476 왜 1784년을 한국 천주교회의 기원과 설립으로 보는가 탁희성(1915~1992) 화백이 그린 ‘이승훈, 북경에 가다’(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소장). 이승훈이 1783년 10월 동지사 편에 청나라 북경으로 가는 장면이다. 이승훈은 북당에서 그라몽 신부에게 교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