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는 행정에 간여하지 않고, 지방관은 신앙행위 침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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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 행정에 간여하지 않고, 지방관은 신앙행위 침해 말라”
조선 지방국장, 1899년 3월 ‘교민조약’ 제시박해시기 조선 정부로부터 오해를 받아온 천주교가 용인되기까지 다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서울 밖에서 주로 벌어졌던 교안(敎案) 갈등을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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