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358

미사에 관한 30가지 명언 / 성인들이 고백하는 미사의 참된 의미와 가치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미사에 관한 30가지 명언 / 성인들이 고백하는 미사의 참된 의미와 가치 (Eng Sub)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6lSn83uwXc   미사에 대한 성인들의 명언과 격언을 통해 미사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묵상해 보세요! (English Subtitles Available)#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미사 #명언 #격언 #성인 #성녀 #mass #missa 📌미사에 관한 30가지 명언📌“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재현하고 성체성사를 이루는 가톨릭교회의 제사” (천주교용어자료집)신앙생활의 기본이자 핵심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특권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이다 보니 그 소중함을 잊기 쉬운“미사” (Missa)미사의 참된..

교회 역사관 2024.04.2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3. 브뤼기에르 주교와 조선대목구 설정 <하>

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땅 밟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135 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땅 밟다 중국 북경 주재 프랑스 공사관 담당 의사 마티뇽 박사가 1897년 11월 29일 마가자 부락을 방문해 찍은 브뤼기에르 주교 무덤 사진. 마티뇽 박사는 이 사진을 당시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에게 보냈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4.23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1) 손골성지 : 파리외방전교회와 프랑스 교회

목숨 걸고 바다 건넌 선교사들 도움으로 이 땅에 신앙의 꽃이 피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01500089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1) 손골성지 : 파리외방전교회와 프랑스 교회 한국교회는 선교사 없이 신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작됐지만, 박해를 딛고 신앙을 지키며 교회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프랑스교회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4.20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2. 브뤼기에르 주교와 조선대목구 설정 <중>

그레고리오 16세 교황, 파리외전에 선교 맡기고 조선대목구 설정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06 그레고리오 16세 교황, 파리외전에 선교 맡기고 조선대목구 설정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의 조선대목구 설정 칙서.포교성성, 파리외방전교회에 조선 선교 제안교황청 포교성성으로부터 조선 선교의 제안을 받은 파리외방전교회 본부는 현실적으로 그 일이 실행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4.1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1. 브뤼기에르 주교와 조선대목구 설정<상>

브뤼기에르 주교 “제가 조선에 가겠습니다” 선교 의지 피력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619 브뤼기에르 주교 “제가 조선에 가겠습니다” 선교 의지 피력 ‘하느님의 종’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주교.마침내 교황청에 전달된 조선 교우들 편지1811년과 1825년 전후로 보낸 조선 교우들의 편지는 마침내 교황청에 전달되었고, 그러한 노력은 결코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4.12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0. 성직자 영입을 위한 노력

“신부님을 보내 주시어 저희 교우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410 “신부님을 보내 주시어 저희 교우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신유박해로 하나뿐인 목자 주문모 신부를 잃은 조선 신자들이 1811년 성직자 영입을 청하기 위해 북경교구장(수자 사라이바 주교)과 교황(비오 7세)에게 보낸 편지. 이른바 ‘신미년 서한’이라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4.0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9. 교우촌과 목자 없는 신앙생활

목자 잃은 교우들, 산속에 숨어들어 교우촌 이루고 믿음 지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308 목자 잃은 교우들, 산속에 숨어들어 교우촌 이루고 믿음 지켜 한국교회사연구소 등에서 보존하고 있는 「텬쥬셩교공과(천주성교공과)」 필사본과 목판본·활판본 등 원본들. 「천주성교공과」는 1862년 목판으로 인쇄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과로 1969년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3.29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8500175 [수원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광교산 기슭에 자리한 손골성지. 손골성지는 특별히 성 도리 헨리코 신부와 성 오메트르 베드로 신부를 현양하고 있다. 그러나 손골은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가 다녀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3.26

[124위 시복 특별기획-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1회 순교! 양반의 지위도 버리고..

[124위 시복 특별기획-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1회 순교! 양반의 지위도 버리고..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5o2w90eiiM [124위 시복 특별기획-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1회 순교! 양반의 지위도 버리고.. 1. 첫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1759 - 1791) 2. 권상연 야고보 (1751 - 1791)

교회 역사관 2024.03.2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8. 신유박해(1801년)

‘무부무군(無父無君)’ 명분으로 천주교 대박해… 다시 목자 없는 교회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271 ‘무부무군(無父無君)’ 명분으로 천주교 대박해… 다시 목자 없는 교회로 신유박해 당시 처형장인 서소문 밖 네거리로 끌려가는 순교자들을 묘사한 닥종이 인형. ‘박해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정미숙 수녀의 작품으로, 2013년 2월 서울 중림동약현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3.22

성경 속 숫자의 비밀 / 1, 2, 3, 4, 5, 6, 7, 8, 9, 10, 11, 12, 40, 50, 1000 / 숫자의 상징과

성경 속 숫자의 비밀 / 1, 2, 3, 4, 5, 6, 7, 8, 9, 10, 11, 12, 40, 50, 1000 / 숫자의 상징과 의미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w-x5dFlP6Q 성경에 반복되는 숫자들의 상징과 숨은 의미를 알면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40, 50, 1000... 각각의 숫자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nglish Subtitles Available)

교회 역사관 2024.03.16

[특집다큐] 선물🎁 -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발굴 보고서 | 전주교구

[특집다큐] 선물🎁 -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발굴 보고서 | 전주교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x2cYl_1A6Q 🎁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발굴 보고서 - 선물🎁 한국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 그리고 신유박해 순교자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들의 유해 발굴 과정과 은총의 의미를 담은 다큐멘터리 🙏 이 시대, 우리에게 새롭게 요청되는 신앙의 과제는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교회 역사관 2024.03.1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7.주문모 신부님의 생애와 사목활동

조선 파견 첫 선교사 주문모 신부님, 양떼와 함께 기꺼이 순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962 조선 파견 첫 선교사 주문모 신부, 양떼와 함께 기꺼이 순교 서울대교구 새남터 순교성지에 있는 복자 주문모 야고보 신부 흉상.한국 천주교회에 공식 파견된 첫 선교사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공식적으로 파견된 첫 선교사는 중국인 주문모 신부다. 그는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3.08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9)한덕골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험한 길 헤치며 달려간 신앙, 복음과 성모신심 곳곳에 새겨놓다 최양업 신부가 동생과 상봉했던 곳 전국 8만 리, 교우촌 찾아다니며 쉬운 한글로 교리 익힐 수 있게 도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7161¶ms=page%3D1%26acid%3D21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9)한덕골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619-1 한덕골 사적지. 많은 교우촌이 그랬듯, 이곳도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한덕골은 성 김대건...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3.0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6. 주문모 야고보 신부님의 입국과 북산사건

주문모 신부님 대신 잡혀간 최인길, 윤유일·지황과 함께 순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840 주문모 신부 대신 잡혀간 최인길, 윤유일·지황과 함께 순교 주문모 신부를 탈출시키려고 가짜 신부 행세를 한 최인길 마티아. 그림=탁희성 화백1794년 12월 중국인 주문모 신부 입국‘진산사건’의 여파로 윤지충·권상연 외에도 고난을 겪은 이들이 있다.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