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부무군(無父無君)’ 명분으로 천주교 대박해… 다시 목자 없는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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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무군(無父無君)’ 명분으로 천주교 대박해… 다시 목자 없는 교회로
신유박해 당시 처형장인 서소문 밖 네거리로 끌려가는 순교자들을 묘사한 닥종이 인형. ‘박해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정미숙 수녀의 작품으로, 2013년 2월 서울 중림동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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