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땅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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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땅 밟다
중국 북경 주재 프랑스 공사관 담당 의사 마티뇽 박사가 1897년 11월 29일 마가자 부락을 방문해 찍은 브뤼기에르 주교 무덤 사진. 마티뇽 박사는 이 사진을 당시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에게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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