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을 보내 주시어 저희 교우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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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을 보내 주시어 저희 교우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신유박해로 하나뿐인 목자 주문모 신부를 잃은 조선 신자들이 1811년 성직자 영입을 청하기 위해 북경교구장(수자 사라이바 주교)과 교황(비오 7세)에게 보낸 편지. 이른바 ‘신미년 서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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