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뛰어넘은 인격적 관계에서 힘 얻어 교회 봉사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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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7)] 하인 성 조신철과 복자 김천애
조선시대 신분상 ‘하인’으로 분류되는 성 조신철(가롤로·1796~1839)과 복자 김천애(안드레아·1760~1801)는 각각 마부와 노비 신분이었다. 이들은 비천한 지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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