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 딛고 사제로 서품….양 떼의 불행 막으려 자수와 순교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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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6)] 기꺼이 순교의 길 택한 성 오메트르 신부와 복자 주문모 신부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선교 열정으로 죽음을 각오해야 했던 조선이라는 선교지로 나선 프랑스의 성 오메트르 신부(베드로·1837~1866)와 중국의 복자 주문모 신부(야고보·1752~1801). 끝내 조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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